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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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센터에 따르면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도내 접경지역 4곳을 중심으로 통일 안보 관광지 방문, 현장 전문가 교육, 역사 명소 탐방 등을 진행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영에는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해솔직업사관학교 △춘천시 이통장연합회 △강원통일교육센터 △춘천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춘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등 총 8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통일·안보 관광지 방문과 현장 전문가 교육, 역사적 명소 탐방 등을 통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접경지역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센터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통일핫스팟 로컬투어'를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 센터는 지역기관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분석해 내년 정식 운영 모델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명권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참가자들이 접경지역의 지리적?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통일과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특성을 반영한 현장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