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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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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5. 02. 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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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장터 ‘꿈시장’ 풍경
지난해 관악구청 청사 앞마당에서 진행된 사회적경제 장터 '꿈시장'에 방문한 지역 주민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

사회적경제란 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고 판매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 분야의 모든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올해 구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공공·민간 판로 확대 및 강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지원의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종합계획은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 후 공공구매 박람회 확대 추진과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반영했다.

또 정부의 재정지원 축소와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을 위한 자체 공모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공공·민간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넓힐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 대표 사회적경제장터인 '꿈시장' 운영횟수를 늘리고, 온라인 상시운영(카카오톡스토어·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보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나설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경기침체, 대외상황 변화로 사회적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사회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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