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맞춤형 상담 2820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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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맞춤형 대입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중심이 돼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활동과 1대 1 맞춤형 상담을 펼쳐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학부모 대상 진학 설명회는 △고3 학부모 2025 대입 설명회 △고1·2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2028 대입 개편 대비 중3 학부모 아카데미 △처음 만나는 중학교 학부모 대입 설명회 △지역인재 확대에 따른 의예과 대입 설명회 등 5가지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권역별로 총 14회 운영됐으며 4485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교육청은 경북의 넓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동시 송출을 병행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1대 1 맞춤형 상담은 △권역별 대면상담 △화상상담과 전화상담 찾아가는 수시 및 정시 1대 1 상담 △대학 진학 경북박람회 1대 1 상담 등으로 진행돼 2820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권역별 상담은 1차 상담 후 한 달 뒤 추가 상담이 진행됐고, 박람회에서는 대학별·학과별 설명회 후 1대 1 맞춤형 진학 상담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특성화고 진로·진학 정보 제공에도 적극 나서 △지역기업체와 특성화고등학교가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직업교육 박람회 △교원 대상 경북직업교육설명회 △고교학점제 연계 경북 직업계고 학생 성장 모음집 배부 △경북 특성화-마이스터고 가이드북 배부 등이 운영됐다.
교육청은 올해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 수를 늘여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설명회와 맞춤형 1대 1 상담을 강화하고 1박2일의 입시설명회, 의대 면접 캠프 등 다양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더욱 체계적인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