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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176억7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다.
특히 경북은 다른 지역과 달리 전체 모금액 가운데 개인 기부가 53.8%를 차지해 나눔의 고장으로서 명성을 입증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모아주신 성금을 통해 경북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랑의 온도 100도 조기 달성과 더불어 최초로 200억 원을 돌파했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