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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경북도는 특별조정교부금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최근 개선한 기준을 설명하고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 하반기에 편중됐던 주민참여예산제도 일정을 상반기 중심으로 운영하고 취약계층, 청소년, 청년 등 참여 대상을 다양화했다고 설명하하면서 시군에 인센티브 제공 등 이 제도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요청했다.
특히 민생 회복을 위해 역대 최고 수준(신속집행 관리대상의 65%. 1분기에만 35%)의 상반기 신속 집행을 추진함에 따라 '신속 집행 적극 활용 지침'을 강조하고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 내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투자확보 전략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발굴 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투자심사제도 주요 개선사항, 재정분석 사전점검 강화 등에 대한 내용도 공유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의 시발점은 지방 재정을 적재적소에, 부족함 없이 집행하는 것"이라며 "전례 없는 규모의 신속 집행에 도와 시군이 혼연일체 돼 민생을 살리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