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설 명절 맞아 안전·민생회복·APEC 홍보 집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20010010441

글자크기

닫기

안동 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1. 20. 15: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ISI20250120_0001754069_web
20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지사 주재로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가 열리고 있다. / 경북도.
경북도가 이번 설 연휴 동안 안전, 민생회복, APEC 홍보 등 적극적으로 나선다.

경북도는 20일 이철우 지사 주재로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시작으로 설 명절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설 연휴 기간 중 경북도는 화재구조구급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환경관리반 등 11개반 5720명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에 안전관리를 위해 관광·숙박시설 점검,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운영, 취약시설 중간점검 등 재난상황 예방 활동에 나선다.

물가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선 오는 27일까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을 집중 관리하고,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 지역사랑상품권 겨울 집중 할인판매 등으로 소비자 부담을 덜기로 했다.

성수품 합동점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단속,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식품 안전 검사 등 식품 위생 관리에도 나선다.

나눔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선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기부·봉사 캠페인을 펼치고 1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도 지원한다.

지역박물관의 전통놀이체험 등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 운영, 경북 나드리 SNS 이벤트와 설맞이 지역행사 개최, 경북관광 홍보관 운영 등으로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에도 집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터미널, KTX역, 주요 관광지 등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으로 전 국민 홍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회의에서 "나라가 어렵고 민생도 힘들지만 도정 혁신으로 '멈추지 않는 도전, 희망의 경북시대'를 만들자"며 "특히 2025 APEC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