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구로 모자건강센터, 임신~육아 양질 프로그램 ‘가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9010009900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5. 01. 19. 15: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모자건강센터
서울 구로 모자건강센터에서 예비 부모들이 육아 교육을 듣고 있다. /구로구
서울 구로 모자건강센터가 임신, 출산, 산후조리, 영유아 육아 등 시기별 맞춤형 양질의 프로그램을 가득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로 모자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모든 영역을 통합해 지원하는 통합건강관리 공간이다. 올해 초 시범운영을 시작해 오는 4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 임신부와 남편, 예비부부, 엄마와 아기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월~금요일,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문 강사가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신부를 대상으로는 태교교실, 깔개(매트) 몸풀기와 순환운동, 산전 올바른 식생활 교실, 태교 요리 교실, 산전 우울 예방 집단상담 등을 진행한다. 효과적인 태교법, 임신 중 영양관리 등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태교에 도움이 되는 건강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다.

출산한 산모를 위해서는 모유 수유 클리닉, 엄마 모임, 캥거루 라인댄스, 금요 댄스 교실, 다이어트 교실, 건강 엄마 튼튼 아기, 이유식 요리 교실, 유아식 요리 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영유아 대상 오감놀이, 예비부모부터 육아 중인 조부모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부모 교육, 이유식 이론교실, 유아식 이론 교실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빠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주말에 운영된다. 다음 달 8일에는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부부를 위한 '예비 부모 교실'을 운영하고, 같은 날 아빠와 아기가 함께하는 '토요 아빠랑 음악놀이'가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토요 부부 태교 교실에서는 운영해 태아부터 0세까지의 발달 과정과 엄마, 아빠, 태아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태교, 놀이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유한대학교와 협업해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사회 자원 활용 등을 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모자건강센터가 예비 부모와 초보 엄마, 아빠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육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