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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안정 우선’…경북도, 대대적 명절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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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1. 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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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모두 진행
사이소
사이소 로고 / 경북도.
경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안정 차원에서 온·오프라인 모두 대대적인 명절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영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에서는 즉시 사용 가능한 최대 5만원 할인쿠폰 제공 행사와 품목별로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명절 선물전이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매년 4월 개장하던 바로마켓 경상북도점(대구 북구 소재)이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토·일요일 특별 개장돼 대구 시민에게 할인된 농특산물과 명절 선물 세트를 가까운 도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북도청 새마을광장(도청본관 앞 광장)에서도 사이소 입점 업체, 실라리안·사회적기업·마을기업·청년 기업 참여업체, 지역자활센터·자활기업 등 96개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연합 설 장터가 오는 23일 열려 안동·예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명절 준비를 돕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명절 특판전은 최근 위축된 소비심리와 사회·경제적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민생경제 안정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파격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며 "규모를 키워 관계부서 연합으로 진행할 도청 장터는 선물 준비뿐만 아니라 장터를 보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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