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인구감소 지역 중소기업 육성해 정주인구 늘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03010001278

글자크기

닫기

안동 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1. 03. 09: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간 5천만원
경북도청 2
경북도청 전경 / 경북도.
경북도가 인구감소 지역의 기업을 육성해 고용인원 확대로 인한 정주인구를 늘리는 기업지원 모델을 만든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인구감소 지역 15개 시군의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5년 인구감소지역기업 경쟁력강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로 진행하며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3년 기준 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봉화군, 울진군, 울릉군이다.

단 청송·영양·봉화·울릉 지역 기업의 매출액은 기준에 충족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연간 최대 5000만원 이내 '기술혁신', '성공 사업화', '투자유치'의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년간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이와 별도의 '창업 및 경쟁력강화 사업자금'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시설자금을 대출금리 2.5%(변동)로 융자지원도 받을 수 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