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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국제 세미나’ 28일 개최…“국내 ITS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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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6.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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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ITS 아태총회·강릉 ITS 세계총회 관련 의견 수렴
국토부 로고
해외 지능형 교통 체계(ITS) 전문가 및 국내 교통·ITS 기업 등이 참여하는 '2024 ITS 국제세미나'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 서울에서 'ITS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주제로 한 '2024 ITS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국내 ITS 산업 발전에 따른 글로벌 현황 진단 및 주요국의 사례를 기반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2025년 수원 ITS 아시아-태평양 총회 및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각국 ITS 전문가들로부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언을 들을 예정이다.

국토부는 세미나에서 한국의 ITS 정책 및 주요 서비스 제공 현황과 ITS 기본계획 2030 등 미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 ITS 전문가들도 자국의 ITS 사업 추진현황 및 기술 동향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 기업의 ITS 혁신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국 ITS 기업 소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중점 지원한다는 게 국토부 계획이다.

김상민 국토부 디지털도로팀장은 "이번 국제세미나가 ITS 주요국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앞으로 치러질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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