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기업 환경 조성 양질의 일자리 만들어 대전경제 제질 개선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와 교육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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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그려낸 성과를 토대로 남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속한 행동에 나서겠다는 다짐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주요 성과와 후반기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는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속한 행동, 과감한 실행, 구체적 성과, 개척적 도전을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커가는 경제와 산업 △매력적 문화와 체육 △든든한 복지와 교육 △새로운 도시와 공간 △편리한 교통과 건설 △쾌적한 환경과 녹지를 6대 전략으로 세웠다.
이 시장은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대전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전투자금융 설립 △5대 창업 플랫폼 조성 등의 구축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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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비전도 밝혔다.
이 시장은 "도시 공간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창의적인 모습의 명품 도시를 만들어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도시를 명품디자인으로 설계해 나가겠다"고 전략적 도시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철도 등 공공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만들고, 교통 연결성과 접근성, 그리고 편의성을 높일 것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한밭수목원 명품화 △제2수목원 조성 △보문산 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등 쾌적한 환경과 녹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3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미래전략 '2048 그랜드플랜'이 대전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과제를 구체화하고 관리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대전의 미래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행동하고 성과로 보여드릴 것"이라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향해 전략적이고 과감하게, 신속하고 일관되게 그리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