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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2일 시청에서 황운광 대림대 총장, 김상식 성결대 총장, 장광수 안양대 총장, 권민희 연성대 총장 등 각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안양형 대학생 코어봉사단 기획 및 운영 △유아 대상 자원봉사 프로그램 '안양형 새싹 프로젝트' 유아교육과 연계 기획·운영 △자원봉사자 인정·보상사업 일환 평생교육 기회 제공 등이다.
안양형 대학생 코어봉사단은 지역 내 4개 대학이 함께하는 최초의 연합봉사단이다. 청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가치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연계 사업으로 진행되는 안양형 새싹 프로젝트는 유아기부터 자원봉사를 경험함으로써 건강한 인성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으로, 지역 내 4개 대학교 유아교육과와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양시 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대학교들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안양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