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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부터 이어온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오늘의 종소리를 시작으로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대구백화점 앞 등 대구 16개소, 경북 8개소 등에서 진행된다.
홍준표 대구 광역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한결같이 시민들의 정성을 모아주는 구세군 자선냄비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취약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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