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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크리스마스실 부활…굿즈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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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3. 11. 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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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퇴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 독려”
지난해 실 매출, 전년比 206% 상승
고객이 GS25
GS25가 2023 크리스마스 씰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속으로'를 독점 판매한다./GS25
GS25에서 올해도 크리스마스실을 만나볼 수 있다.

GS25는 2023 크리스마스실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속으로' 독점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연속 크리스마스실 모금 행사에 참여한다.

대한결핵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발행하는 2023 크리스마스실은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 캐릭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 웃고 있는 아빠, 꼬마곰 등 캐릭터들이 결핵 없는 내일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GS25는 실에 익숙지 않은 알파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굿즈 소비 트렌드를 활용한 '씰&굿즈 세트'도 기획했다. '씰+그린씰 키링세트' '에코백+뱃지세트' '밀크컵 3종 세트' 등으로, 다음달 9일까지 우리동네 GS앱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다.

GS25와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독려하고자 GS25를 새로운 기부처로 선정했다. 우체국, 학교 등에서만 판매했던 실을 집 앞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해 구매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GS25는 X세대부터 알파세대까지 전 연령대의 고객에게 크리스마스실 문화가 다시금 전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크리스마스실 모금 실적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GS25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크리스마스실 매출은 전년대비 206% 증가했다.

송정환 서비스기획팀 매니저는 "유명 영화 대사에서도 언급될 만큼 국내에는 아직 결핵환자의 비중이 높아 결핵 퇴치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GS25는 앞으로도 사회 소외 계층 및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ESG 실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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