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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농수산물 안전망 구축 위해 행정력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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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9. 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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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농수산물도매시정
이민근 시장이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꽃게를 만져보고 있다./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활기차게 운영되도록 정책적 측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최근 상록구 이동에 소재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농·수산물의 수거검사 강화를 통한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회의는 지역 내 농·수산물의 최대 판매처인 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추석 대비 물가안정 대책과 농·수산물의 안전한 유통·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이 시장은 최근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로 인해 다소 위축된 수산동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겪려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전하고 촘촘한 수산물 관리를 통해 시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상생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되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며 "상인에겐 힘이 되고, 시민에겐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간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안산시는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유통·생산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홍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확대 운영 △수산물 유통 거래실적 모니터링 분석 등 꼼꼼한 먹거리 안전망 구축 정책을 펼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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