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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아름다운 도심 경관 형성 위해 시민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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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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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사진(구름)
안양시청사 전경/시
경기 안양시가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형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듣는다.

안양시는 다음달 6일 오전 10시 동안구 평생교육원에서 경관계획 재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시가 보유한 자연, 역사, 문화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및 보존 방안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유완종 준원경관센터 대표를 좌장으로 배용진 한양여대 교수, 김길용 안양지역건축사회 협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시민들의 의견 청취 및 질문·답변의 시간을 갖는다.

공청회는 안양시민이나 관계기관 및 협회, 관련부서 및 인근 지자체 공무원 등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는 공청회 개최 이후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경관계획 재수립을 완료하고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름다운 안양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과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양시 경관계획 재수립(안)은 지난 2016년 수립한 시 경관계획에 대한 재검토 및 재정비하는 것으로 권역·축·거점별 적합한 경관 추진전략과 건축물·열린쉼터·공공시설물·옥외 광고물·색채·야간경관 등에 대한 설계기준이 제시돼 아름다운 도시경관 형성을 유도할 수 있는 기본 틀을 담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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