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책회의에는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남궁규미 복지문화국장을 필두로 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전담부서가 참석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특히 수산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지시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산물 업종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유통수산물 안전관리·감독 강화 및 안전성 검사 확대 △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강화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체계 정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동급식지원센터가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안전성 검사를 600여건 실시하고 결과를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후 각 부서에서 실시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도 관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2일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고자 복지문화국장 및 위생정책과, 기업경제과, 교육청소년과 등 관련 부서장과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등 총 10명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전담부서(TF)를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