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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시민 불안감 해소위해 수산물 안전관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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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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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후쿠시마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이 최근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전담부서(TF)를 구성하고 유통되는 수산물의 안전관리 및 원산지 표시 감시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책회의에는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남궁규미 복지문화국장을 필두로 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전담부서가 참석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특히 수산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지시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산물 업종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유통수산물 안전관리·감독 강화 및 안전성 검사 확대 △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강화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체계 정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동급식지원센터가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안전성 검사를 600여건 실시하고 결과를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후 각 부서에서 실시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도 관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2일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고자 복지문화국장 및 위생정책과, 기업경제과, 교육청소년과 등 관련 부서장과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등 총 10명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전담부서(TF)를 구성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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