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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앞서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안산시립합창단의 '보컬뮤직 아카데미' 교육사업을 통해 양성한 '안산시민합창단'과 함께한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보컬뮤직 아카데미'는 성악과 합창에 관심 있는 안산시민을 공개모집해 △발성 방법 △음정 맞추기 △성악 및 안무연습 등 공연에 필요한 전반을 단원들이 직접 교육하고 있다.
'안산시민합창단'은 성인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공연은 어린이합창단의 무대로 포문을 연다.
공연의 피날레는 연합합창으로, 어린이합창단, 성인합창단 및 시립합창단 모두가 무대에 올라 함께 대합창의 웅장함을 그려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공연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과 시립합창단이 함께 꾸며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무더운 여름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