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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전국 12곳, 2452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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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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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고덕, 광주 역동, 남양주 왕숙 등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등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개요./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올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공모한 결과, 전국 12곳 2452가구를 1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동 고덕 △충남 서산 △경남 고성(서외·회화) △전주 덕진 △포천 신북 △광주 역동 △보은 죽전 △의령 동동 △남양주왕숙S-17블록 △안산장상A-8블록 △대구연호A-3블록 등이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 등 일자리 계층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장기근속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대상은 현장조사 및 전문가 종합평가 등을 통해 지자체 제안 7곳,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안 3곳, 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 제안 각각 1곳이 선정됐다.

국토부는 선정된 지역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7년까지 매년 4000가구 이상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공급한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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