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교통안전공단-우체국물류지원단,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위해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7010008774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17. 15: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운송 차량 사각지대 감지 장치 시범 장착·운행 등 협력
화물운송사업 안전운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왼쪽)과 윤원근 우체국물류지원단 운송사업처장이 17일 진행된 '화물운송사업 안전운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7일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화물운송사업 안전 운행도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추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체국물류지원단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우회전 시 보행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사각지대 감지장치를 시범설치·운영한다. 이밖에 장치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분석해 장착 차량 확대 및 제도권 편입 등의 향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공단은 우체국물류지원단 화물운전자를 대상으로 경제운전 교육·교통안전체험교육 등의 교육과정 이수를 지원하고 운전자 안전관리 정보시스템도 제공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공단의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부적격 운수종사자 발생을 사전 예방한다. 위험운전자 교육·관찰을 통해 운전자 안전관리 수준 향상도 도모한다.

이밖에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홍보 등을 추진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화물차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공단과 우체국물류지원단 상호 협력체계가 전국 화물차 교통안전 확보에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