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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오는 21일부터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총력…가택 및 사업장 수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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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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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사진(구름)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는 8월과 9월 두 달 동안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자진납부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안내문 일괄 발송 및 납부 홍보 등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는 약 6주 동안 진행되는 집중 징수활동 기간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실시하고 부동산·차량·예금 등 체납자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찾아 적극적인 체납처분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100만원 이하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관리단이 전화독려 및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분할 납부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세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체납 징수활동을 강화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14억원을 추가 징수했다"며 "고의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7월까지 연간 징수목표액 129억원 중 96%인 124억원을 징수했다.

이 기간 동안 지방세는 90억원을 징수해 연간 징수목표액의 96%를 달성했으며 세외수입 34억원을 징수해 징수목표액의 94%를 달성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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