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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2조4519억원으로 34.1% 늘었다.
올해 상반기 환경·에너지 등 신사업 매출액은 자회사 실적 반영 등으로 1조2649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5513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체 매출에서 신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상반기 32.2%로, 2021년 15.3%, 지난해 29.8%에 이어 계속 커지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SK에코엔지니어링, SK오션플랜트 등 자회사 호실적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늘었다"며 "영업이익도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신사업 뒷받침과 플랜트 부문 실적 견인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