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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운영한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에선 모든 현장의 폐쇄회로(CCTV)와 연계해 전국에 위치한 공사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태풍 '카눈'에 앞서 상주 운영요원이 대시보드의 △프로젝트 현황 △고위험작업 △점검현황 △재난정보를 시각화해 실시간으로 현장과 소통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소 발견 및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에 즉각 알람과 지침을 내려 대응했다.
이밖에도 김정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들이 밤샘 비상근무를 이어갔으며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기도 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토사 붕괴 차단 위한 배수시설을 확보 △피난 대책 수립 △타워크레인 전도 사고 예방 위한 크레인 고정 와이어 로프 수량 등 확보 △현장 내 가림막 제거 △시설물·자재·적재물 등을 견고히 고정하거나 제거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안전보건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태풍이 지나간 뒤에도 좋은 품질과 안전한 현장을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