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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전남 지역 1만 5000여명 참가 후계농업경영인 대회‘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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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8. 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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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13시부터 농산물 홍보 전시 및 프로그램 전면 중단
광양시청 전경 1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9일 오후 3시 전남 광양지역에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10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17회 전라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 행사가 전면 중단됐다.

10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전남지역 1만5000여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이 참여하는 행사였으나 태풍특보로 인해 서천변 행사장 주변에 설치된 현수막과 각종 부대시설, 행사부스 등을 철거가 완료됐다.

송명종 농업정책과장은 "현재 태풍 특보가 발효돼 시민들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전을 위해 9일 오후 1시부터 행사를 전면 중단 했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야외시설물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인 만큼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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