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의왕시에 따르면 오전동에 거주하는 강민정 씨는 지난 4일 아홉 번째 자녀를 출산했다.
이 소식을 접한 금호석유화학그룹 박찬구 명예회장은 해당 가정에 격려금 명목으로 5000만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관계자는 지원 배경에 대해 "다둥이를 키우는 일이 큰 기쁨이지만 현실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다"며 "우리나라의 제도적 지원이 이미 우수하지만, 애국을 실천하는 훌륭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박 명예회장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 후 강 씨 가정에 50개월간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