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벽화그리기 사회봉사는 지난 5월 ㈜대원산업개발,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와 '물건마을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벽화그리기 사회봉사는 방문객들에게는 디자인과 예술 특성화 대학인 계원예대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사회봉사 개념 개선, 마을 주민에게는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마을 활성화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5일 동안 진행된 벽화그리기 사회봉사는 총 6개 존으로 나눠 진행됐다. 권창현 총장과 6명의 교수을 비롯한 17명의 학생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어정연 교수(계수나무와 토끼 단장) "궂은 날씨에 봉사활동을 함께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다. 물건마을 환경개선 벽화그리기는 앞으로 2, 3 단계를 더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완성이 되면 물건마을 전체가 계원예술대학교만의 특화된 디자인으로 채워져 마을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교 30주년을 맞아 발족한 '계수나무와 토끼'의 첫 번째 사업이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디자인분야 재능기부와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