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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보상하고 창작 활동 촉진과 문화예술 가치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예술인 기준 기회소득은 1인 75만원씩 연 2회, 총 150만원이다. 시는 사업예산 7억5600만원(도50%, 시50%)을 확보한 상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서'를 갖고 있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개인 소득인정액이 2023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 이하이어야하며 신진예술활동증명자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경기민원 24 또는 안양시청 문화관광과 예술진흥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오는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 6월 30일부터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해 지원자격이 확인된 388명의 예술인에게 1차분 기회소득 지급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