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육지와 섬 오가는 ‘시산페리호’ 운항 중단…행정선 긴급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2010000845

글자크기

닫기

고흥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8. 02. 14: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선원 문제로 운항 중단
매일 70여명 행정선 이용
시산페리호 운항 중단 행정선 긴급 투입 (2)
전남 고흥군 오천항과 시산도를 운항하던 시산페리호가 운항중단됨에 따라 섬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고흥군 행정선이 투입돼 하루 2차례 주민을 수송하고 있다. /고흥군
전남 고흥군 오천항~시산도 항로를 운항하던 선박 시산페리호가 승무원 문제로 운항 중단에 들어가자 고흥군이 지난달 24일부터 자체 보유한 행정선을 긴급 투입해 주민 수송에 나섰다.

2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오천항~시산도 항로를 운항하던 시산페리호 직원의 사정으로 인해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섬 주민의 유일한 교통수단이 끊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됐다.

군 행정선은 오전 9시와 오후 4시 하루 2차례 녹동항과 시산도를 왕복 운행하고 있으며 매일 70여 명의 섬 주민을 수송하는 등 시산도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당초 시산도에서 오천항까지였던 운항 경로를 녹동항으로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섬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교통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산도 마을에서는 시산페리호의 정상 운항을 위해 5급 기관사 승무 자격을 가진 선원을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를 통해 전국에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