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70여명 행정선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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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오천항~시산도 항로를 운항하던 시산페리호 직원의 사정으로 인해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섬 주민의 유일한 교통수단이 끊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됐다.
군 행정선은 오전 9시와 오후 4시 하루 2차례 녹동항과 시산도를 왕복 운행하고 있으며 매일 70여 명의 섬 주민을 수송하는 등 시산도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당초 시산도에서 오천항까지였던 운항 경로를 녹동항으로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섬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교통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산도 마을에서는 시산페리호의 정상 운항을 위해 5급 기관사 승무 자격을 가진 선원을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를 통해 전국에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