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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지난달 13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17.9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아산시에선 1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또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던 정당 계약의 계약률은 83.6%에 달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이례적인 성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아산·천안 지역은 최근 미분양 물량이 적체되며 청약수요가 위축돼 있어서다.
힐스테이트와 자이의 브랜드 프리미엄, 탕정지구의 탁월한 입지여건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점이 주효한 것으로 컨소시엄은 보고 있다.
특히 사전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단지에 반영했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타입별로 알파룸은 물론 복도·주방 팬트리까지 구성하는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특화평면을 선보였다.
또 단지 내에는 휴게공간인 힐스라운지와 스튜디오가 있는 업무공간인 워크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독서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룸,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일대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었던 만큼 분양 전부터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러한 점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면서 100% 분양이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