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11월 17일 매주 금요일 강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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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은 시민에게 역사교육과 역사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서울역사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5월 10일 전면 개방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의 역사와 그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청와대의 역사를 시대별, 사건별로 나눠 살펴본다. 또 현재 청와대 경내에 남아있는 건물과 각종 시설, 문화유산의 연혁과 의미까지 되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9월 1일~11월 17일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강의는 A반(오후 1~3시), B반(오후 3~5시) 나눠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각각 50명씩 총 100명이다. 수강 신청은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이상배 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청와대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가깝게 닿아있지만 역사적 의미를 돌아볼 기회가 없었던 주제로 서울역사강좌를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