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에 따르면 양 기관의 마약범죄 공동 대응은 최근 불법 마약류 유통 및 관련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범죄 예방 및 척결을 위해 이뤄졌다.
이에 시는 최근 분당경찰서와 협력해 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원 36명 대상으로 마약범죄 모니터링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강력·형사계에서 26년간 근무한 베테랑 경찰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국내외 마약류 범죄 동향 △실제 범죄수사 사례 및 CCTV 관제시 의심 장면 △마약 운반책들의 이동방법 △특정장소에 마약을 은닉하는 방식 등에 대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는 1만19대의 CCTV를 24시간 운영하며 마약 관련 범행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경찰은 이를 활용해 마약범죄를 척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관제원들에게 마약 범죄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 후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범인검거 실적이 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범죄·재난 상황에 대한 관제활동,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대응 등 상황발생에 대한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더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