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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장품 주제기획전은 성남큐브미술관이 수집해온 소장품들의 구성 맥락을 되짚어보고, 하나의 주제로 엮어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
올해는 '기묘한 일상'을 주제로, 일상 속 낯선 순간을 마주한 예술가들이 내면적 감성과 미적 사유를 통해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소개한다.
전시에는 김미경, 김시연 등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작가 9명이 참여해, 평범하지만 낯선 삶의 모습이 어떻게 새로운 예술적 순간으로 변모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