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약 5401억…올해 도시정비사업서 1조1824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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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5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2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중동5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7층, 6개동, 총 1149가구 아파트와 상가 등으로 탈바꿈한다. 2026년 6월 착공해 2029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중동5구역은 해운대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곳에 들어서 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가깝고 부산-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신해운대역 KTX이음 정차역 추진 및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 등 다양한 개발 호재도 안고 있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와 부산 대표 부촌 '해운대'를 결합한 '아크로 해운대'로 아파트 단지명을 정했다.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그룹 '칼리슨 알티케이엘'과 부르즈 칼리파, 디즈니랜드 등 다수의 초대형 프로젝트 실적을 보유한 조경 설계그룹 'SWA'와 협업할 예정이다.
해외 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외관 디자인과 조경은 물론, 모든 조합원이 바다 조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오션뷰 가구를 최대 확보한 주동 배치를 적용한다. 또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와 함께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등의 특화 평면을 적용해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중동5구역은 해운대 바다 조망은 물론 교통·생활·교육인프라를 완벽히 갖춘 해운대의 하이엔드 주거명작으로 완성될 것"이라며 "올해도 아크로,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에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는 공사비 5401억원 규모인 이번 사업을 단독으로 시공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1조1824억원에 달했다. 하반기에도 DL이앤씨의 브랜드 파워와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펼 방침이어서 수주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