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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예비수소전문기업 6곳, 육성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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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3. 07. 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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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소산업 이끌 '차세대 리더' 선점
김해수소
김해수소기업협의회 회원 ㈜티엠씨(진례면 소재)에서 개발한 액화수소 연료탱크 시제품./ 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공모한 '2023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관내 기업 6곳의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수소경제 활성화와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비수소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원사업은 수소관련 매출실적이나 기술력을 보유한 경남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 서류심사·현장조사를 거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컨설팅을 통해 최대 6000만원 이내로 수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2년에도 김해 소재 업체 5곳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지원사업에는 경남 도내 최종 선정된 12곳 중 50%가 김해시 업체(엔알텍㈜, ㈜티엠씨, ㈜현진이엔피, ㈜월드튜브, ㈜온일, 네오시스템㈜)로 선정돼 이번 사업의 절반가량을 김해시가 지원받는 셈이다.

현재 시는 수소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소기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회원사 21개로 출범 이후 관내 수소산업 관련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새롭게 선정된 업체를 포함해 회원사 30개로 확장해 지속 운영 중이다.

박종환 시 혁신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6개사에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향후 김해시 수소산업을 견인하는 수소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수소경제를 주목하고 있는 만큼 시 수소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 위해 발빠른 정책정보 공유와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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