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zet3ffz
경남도, 부산~거제~통영 잇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 구축
통영 강구안 골목길에서 茶 마시며 느껴보는 어부·예술인의 삶
[기자의눈] 시장 바뀐 김해, 산하기관장은 '엉거주춤'
[기고]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김해시, 전 시민에 1인당 1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엉거주춤의 사전적 의미는 몸을 조금 구부린 채 어정쩡하게 서 있는 모양이다. 시장이 바뀌었는데 임기가 아직 남은 경남 김해시 산하기관장의 처지가 이와 다르지 않아 보인다. 김해시의회는 최근 시장과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를 맞추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시장과 기관장의 임기가 따로 놀면서 시장이 바뀔 때마다 같은 문제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전임 시장이 임명한 기관장은 법적으로 보장된 임기 동안 직을 수행할 수 있다. 시장..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운영하거나 폐수를 불법으로 배출한 업체 11곳을 적발했다. 경남도 특사경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불법 폐수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11개 업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을 운영한 5곳과 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운영한 6곳이다. 공정별로는 절단시설 4곳, 열처리 공정 3곳, 단조·..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바다는 다시 활기를 띤다. 푸른 물결 아래로 감성돔, 주꾸미, 갈치 등 다양한 어종이 풍성하게 차오르는 가을은 전국 각지의 낚시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항포구를 찾는 계절이다. 탁 트인 바다에서 느끼는 손맛과 계절의 정취는 일상의 피로를 잊게 만드는 가을 바다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실제로 창원해양경찰서 관내 최근 3년간 계절별 낚시어선 이용객..
경남도와 지역 정치권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공공부문 개편에 대응해 공공기관 유치와 핵심 기관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남도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박완수 지사와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경남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에는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2차 공공기..
경남 창원시가 시민의 눈으로 시정과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발굴해 전달할 시민기자 3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14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시보 시민기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기존 기자단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신규 21명과 연임 9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 19일부터 2028년 9월 18..
경남 김해시가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 537억 원이 넘는 소비를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장으로 유도한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14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고물가·고금리·고유가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이어지고 소비 여력이 줄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계속되고 있어 지원금을 지급한다..
추석을 앞두고 경남지역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내 2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과 국산·원양산 원재료가 70% 이상 들어간 단순 가공품이다. 이번 추석 행사부터는 제도 개선에 따라 참여 시장의 일반 음식점에서 국산·원양산 수산..
경남도가 김해공항을 관문으로 부산의 외국인 관광수요를 거제·통영 등 남해안으로 끌어오는 관광권 구축에 나선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 5대 관광권에 김해공항 관광권이 선정됐으며, 거제와 통영이 연계도시로 포함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 유입의 관문으로 활용하고 인근 도시의 관광자원을 묶어 수도권에 버금가는 지역 방한 관광권을 만드는 사..
경남 통영시 강구안 골목길을 걸으며 어부와 예술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지역 고유의 사연을 담아낸 차(茶)를 맛보는 새로운 감성 관광상품이 첫선을 보인다. 경남도는 '2026년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도내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개발된 '통영 로컬스토리 티 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실증해..
"20년 넘게 지지부진한 비음산터널 건의 끝내고 결과로 답하십시오." 하선영 경남도의회 의원(김해 장유2동·진례면·주촌면)이 3일 제436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비음산터널 연계노선 조기 추진, 경남 동부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 김해관광유통단지 사업변경 책임론, 주촌면 고등학교 배치 문제 등 지역 주요 현안을 강하게 질타했다. 하 의원은 20년 가까이 논의만 무성한 비음산터널과 관련해 "창원~김해 구간이 국가계획에..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초석이자 국내 최초의 수출 거점이었던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인공지능(AI)과 친환경 에너지가 결합된 최첨단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경남 창원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제조AX(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스마트 물류, 친환경 에너지가 집적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전면 재구조화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1970년 대한민국 최초의 수출자유지역으로 지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
경남도가 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 등 도내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3일 경남도에 따르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도는 박람회를 통해 남해안 해양관광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형 테마섬을 비롯한 지역의 섬 관광자원을 알릴 예정이다. 공동홍보관은 '파..
경남의 미래 산업 지도를 바꿀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 유치 경쟁이 시작됐다. 경남도는 창원시·김해시와 함께 마련한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서를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창원의 방위·원전산업과 김해의 의생명·바이오·첨단제조산업을 도심융합특구와 연계해 동남권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창원 도심융합특구는 창원중앙역과 국립창원대학교 일원 172만㎡에 조성된다. 특..
지식 채우기에 앞서 사람을 바로 세우는 대안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경남 남해 상주중학교가 예비 신입생 맞이에 나선다. 상주중학교는 오는 5일 오후 2시 학내 임촌관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상주중은 지난 1953년 상주고등공민학교를 모태로 출발해 1964년 정식 개교했다. 농어촌 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에 맞서 2016년 경남 최초의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로 전환하며 지역 교육의..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금을 찾아 수도권으로 향하던 흐름을 바꾸기 위해 경남도가 지역 중심의 벤처투자 기반을 확대한다. 현재 7688억 원인 창업·벤처펀드를 내년까지 1조 원 이상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1조5000억 원 규모의 투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경남도는 2022년 7월 창업지원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투자에 사용하는 '중소기업 투자기금'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