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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 도입…“품질·안전 확보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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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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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 관계자가 BIM(빌딩 정보 모델링)을 기반으로 증강·혼합현실을 구현, 활용성을 검증하고 있다./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는 공사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을 전국 현장에 도입하며 공사품질 확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공사금액 100억원 이상의 74개 공공 공사장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100억원 미만의 공공 공사와 민간 건축 공사장으로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현재 현장 재해 제로(Zero)화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지능형 CCTV △AI 안면인식 및 열화상 체온 측정 시스템 △AI 영상분석 기반 변위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안전고리 체결감지 △가상현실(VR) 가상안전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Smart Safety Solution)' 안전관리 시스템을 활용 중이다.

또 CCTV와 보디캠을 이용해 철근배근 콘크리트 타설 과정을 검측 과정에서부터 촬영, 기록·관리함으로써 시공 품질 및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레미콘 운송정보 관리시스템'을 구축, 레미콘 출하부터 타설까지 실시간 운송 관리를 통해 시공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품질 경쟁력이 고객의 높은 기준을 채우기 위한 기업의 핵심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정부의 새로운 제도에 적극 동참해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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