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 유동인구·학생 몰리는 지역 ‘민간 개방화장실’ 확대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0010011505

글자크기

닫기

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7. 20. 10: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재 23곳 지정, 추가지정 확대...월 10~15만원 물품지원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전남 순천시가 시민편의를 위한 민간개방화장실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화장실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순천시의 경우 현재 민간 개방화장실은 23곳이 지정되어 있으나 시는 예산범위 내에서 개방화장실 신청을 접수하는 한편 시내버스정류장 인근 등 유동 인구와 학생들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개방화장실 추가 지정을 위해 건물주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개방화장실은 개인 소유 건축물에 설치된 화장실을 소유자 또는 관리자와 협의해 공중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화장실로, 월 10~15만 원 상당의 화장지 등의 물품을 지원받는다.

개방화장실 지정을 원하는 소유자(또는 관리자)는 지원신청서를 순천시청 하수도과로 제출하면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화장실을 확인한 후 검토를 거쳐 개방화장실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순천시에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건물주는 운영시간을 준수 및 지원받은 화장지·물비누 등 편의용품을 상시 비치해야 하며 화장실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협조해 주신 개방화장실 소유주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깨끗하고 편리한 화장실 유지를 위해 개방화장실을 이용할 때에는 내 집 화장실처럼 사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