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 발사체 단조립장 건설 ‘속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8010009937

글자크기

닫기

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7. 18. 10: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TF 실무협의체 가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장간부회의
지난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 설립 예정 부지에서 열린 현장 간부회의 /순천시
전남 순천시 해룡산단과 선월농공단지에 들어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 발사체 단조립장 건설에 속도가 붙었다.

18일 순천시에 다르면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 TF팀과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발사체 단 조립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실무회의에서는 투자 사업계획서를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현장 부지를 점검하여 공장 건립에 필요한 용수·전력·가스 등 기반시설이 완벽히 구축될 수 있도록 상호 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건축설계와 설비설계를 동시에 진행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8월 중에는 투자협약과 부지계약을 마무리하고,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5년 1월에는 단 조립장을 준공해 국가 누리호 발사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노관규 시장은 "한화와 지속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단추인 단 조립장 건립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연관 소부장기업을 순차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2-2해룡산단(18만평)과 선월농공단지(4만평) 조기 조성을 통해 우주산업 등 최첨단 산업 정밀부품 기업을 유치하여 미래 첨단산업단지 전초기지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