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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4개 대학 교수와 2학기 안양학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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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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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학
17일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두번째)과 시 관계 공무원, 각 대학 교수 등이 17일 2학기 안양학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안양시
안양시는 17일 2학기 안양학 개강을 위해 대림대, 안양대, 성결대, 연성대 등 4개 학교 교수 등과 함께 운영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양학은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 현황 등에 대해 여러 명사가 특강 형식으로 15주 동안 진행하는 수업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안양'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특히 올 2학기에는 현장학습을 새롭게 추가해 학생들에게 더 다채롭고 생생한 안양학을 제공하기로 했다.

현장학습은 안양예술공원 및 김중업건축박물관 등 명소를 견학함으로써 예술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양산업진흥원과 연계해 견학 및 청년 창업가 특강을 실시하는 등 취업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생들이 안양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며 "좋은 교육 기회를 발판 삼아 안양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건강한 청년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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