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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HPV로 인해 발병하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여러 생식기 암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는 취지로 추진된다.
안양시는 보건복지부, 경기도와 함께 12~17세 여성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 여성에게 HPV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757명의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 여성이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 의장은 "남성의 HPV 예방접종은 생식기 사마귀와 항문암 예방뿐만 아니라 남성 HPV 전파에 의한 여성의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며 "안양시가 선제적으로 HPV 접종비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달라"고 보건소에 제안했다.
이어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인생 전환기인 청소년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