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차례 시범운영 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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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개장한 '환타스틱 별미길 야시장'은 중앙시장의 곱창골목 인근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손님맞이를 위해 메뉴도 보강하고 가격대도 낮추는 등 방문객의 수요를 반영했다.
별미길 야시장은 지난 6월 3차례에 걸친 시범운영 결과 47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곱창전골 등을 비롯해 원도심에 소재한 음식점들이 참여해 매출 상승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통해 젊은 청년들의 관심을 끌어내며 사람이 끊긴 야간시간에 상권의 활기를 이끌어냈다.
원도심상인연합회에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끝나는 10월까지 야시장을 개장해 원도심으로 방문객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자전거, 순천사랑상품권 등)와 청년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도 개최된다.
김경환 원도심상인연합회장은 "이번 야시장 재개로 장기간 활력을 잃은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여름밤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원도심 야시장 행사에 많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