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401000786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7. 14.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실내놀이터·북카페·전시실·전망대 등 다목적 공간으로 5일 운영 개시
2025년까지 어린이 중심 가족휴식공간으로 재정비 본격화
clip20230713161957
어린이대공원 내 팔각당. /서울시
서울시가 어린이대공원 내 팔각당을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해 지난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팔각당은 1973년 개원 당시부터 공원 중심부에 위치해 어린이대공원을 기억하는 시민들에게 상징적인 건축물로, 건립 후 50년이 지나 시설 노후로 정비가 필요했다.

새로워진 팔각당은 면적 230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은 전시시설, 지상 1층은 북카페, 지상 2~3층은 실내놀이터, 지상 4층은 전망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은 어린이대공원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설 재정비 사업을 추진해 팔각당, 축구장, 숲속의무대 등 노후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동물공연장, 식물원 등 주요 건축물과 출입구, 생태연못 등 각종 노후 시설을 2025년까지 연차별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생명을 배우며 다채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대공원의 시설을 2025년까지 전면 재정비 하고 있다"며 "어린이를 위한 대표 공원인 어린이대공원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재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