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원희룡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정치공세에 할 수 없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0010005242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7. 10. 15: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타워크레인_안전점검_간담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세종 주상복합 건설공사장에서 진행된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과 관련, 야권의 정치공세가 지속되는 한 사업을 재추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10일 세종 주상복합 건설공사장에서 진행된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거짓선동에 의한 정치공세에 민주당이 혈안이 돼 있는 한 양평군민이 안타깝고 국토부도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지만 추진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불필요한 의혹으로 정치공세로 가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음에도 정치공세가 더 강해졌다"며 당장 협상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도 전했다.

원 장관은 "민주당 공세에 계속 끌려가면 사업도 안 되고 앞으로 유사한 사례들이 계속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거짓 선동에 의한 정치공세는 확실히 차단시킨다는 차원에서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상황으로서는 사실관계나 진행 과정을 알고 있지만 얘기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며 "안타깝지만 이해 바란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