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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QI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국내 유일의 서비스 품질 측정 모델로, 2000년부터 매년 도소매·금융·통신·AS렌탈·지방행정서비스 분야의 고객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5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포함한 총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종로구는 서울시 부문 평균 점수(70.7점)보다 1.2점 높은 71.9점으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구는 친절성·개인화, 적극성, 신뢰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올해는 수요자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인 적극성 부분에서 타 자치구 대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변함없이 취약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하려 애써 온 부분을 주민들이 인정 해주신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구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