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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 서울시 작은도서관은 총 1121개관이다. 시는 자치구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지역 특성을 살린 서비스로 작은도서관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운영 지원금액은 지난해 실시한 작은도서관 운영 성과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배분하되, 자치구 정책 평가 등을 바탕으로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 자치구에서 직접 지원 계획을 수립해 지역현황에 따라 육성이 필요한 작은도서관을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이달 초 전문가·협회·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회의 협의체를 운영해 인센티브 부여를 위한 각 자치구 정책 평가 기준을 논의하고 작은도서관과 시·구 및 다양한 도서관과의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최경주 문화본부장은 "작은도서관은 서울시민이 어디서나 지식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의 최전선"이라며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