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림개발, ‘엘 카스카디 바이 제이파크 보홀’ 본격 분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9010015941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6. 29.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엘 카스카디 바이 제이파크 보홀 투시도
'엘 카스카디 바이 제이파크 보홀' 투시도. /제공=유림개발
유림개발과 필리핀 에버저스트(EVERJUST)가 설립한 합작투자사 '제이유 앤 에스와이 인터내셔널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은 '엘 카스카디 바이 제이파크 보홀'(EL CASCADE by JPARK BOHOL)의 견본주택을 이달 30일 오픈하고 국내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엘 카스카디 바이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일대 대지면적 약 160만㎡ 부지에 호텔 1269실, 풀빌라 84실, 초대형 워터파크, 27홀 골프장(예정) 등으로 조성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다. 이 가운데 지상 1층 ~ 지상 최고 12층 2개동 규모의 호텔, 전용 40~314㎡ 1269실이 이번 분양 대상이다. 시공은 필리핀 현지의 에프에스필코퍼레이션(FSPHIL Corporation) 과 만도위니아건설 등이 참여한다. 준공은 오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엘 카스카디 바이 제이파크 보홀' 외부는 폭포를 뜻하는 캐스케이드 설계가 반영돼 이색적인 입면 디자인이 적용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포시스(Morphosis) 가 이번 리조트 외관 설계와 디자인을 맡아 타 상품 대비 한 차원 진일보한 형태의 리조트로 구현된다. 모포시스는 세계적인 건축가 중 한 명인 톰 메인 이 대표로 있는 글로벌 건축사사무소로 업계에서 영향력이 크다.

로비·공간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각각 '호텔 시그니처' 와 '호텔 에디션' 으로 명명된 호텔로비의 경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부는 수요자들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보홀 스위트, 팡라오 게스트, 패밀리 디럭스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며 다채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선보인다. 풀빌라는 힐링 콘셉트가 적용돼 숲과 바다 등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휴양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다양한 테마의 놀이시설과 연계된 케이브 월드, 인피니티 풀, 다이빙 스팟,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키즈풀 등으로 구성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도 들어선다. 호텔 옥상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문대가 마련되며 승마, 폴로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세계 각지에서의 방문객들을 위한 고급 레스토랑과 스카이 라운지, 바 등 F&B 시설도 곳곳에 들어선다. 클럽 라운딩 패키지가 포함된 보홀 최초의 27홀 규모 골프장 건립도 인근에 계획돼 있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투시도
'엘 카스카디 바이 제이파크 보홀' 투시도. /제공=유림개발
'스쿠버다이빙 앤드 라이프 가드' 등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예정돼 있고 영국 명문대 등과 연계된 각종 영어교육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모서비스·키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는 패밀리 서비스를 비롯해 전용 해변 클럽, 스파·웰니스 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고급 차량과 전용 버틀러 등 호텔식 서비스로 구성된 의전, 멤버십 서비스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필리핀에서 열 번째로 큰 섬인 보홀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 휴양지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팡라오 국제공항까지 직항 이용시 4시간대면 도달 가능하다. 초콜릿힐을 비롯해 타르시아 원숭이 서식지, 버진아일랜드, 로복강 투어, 호핑 투어, 반딧불 투어 등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이번 리조트가 건립되는 팡라오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 5대 다이빙 포인트 중 3곳이 몰려 있어 다이빙 성지로 통하는 발리카삭섬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고래상어, 거북이, 돌고래 등 희귀한 동물도 만나볼 수 있다. 팡라오 전역은 2018년 필리핀 관광인프라·기업구역청(TIEZA)에 의해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세제 혜택과 지원책이 제공되고 있다.

유림개발은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1세대 디벨로퍼로 지난 4월 필리핀 파트너사와 합작투자사를 설립, 부지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현지 파트너사인 에버저스트사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식품가공회사인 프로푸드 인터네셔널(Profood International)의 대표이자 세부의 대표 리조트 중 하나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앤드 워터파크 세부'의 소유주인 저스틴 우이 (Justin Uy) 회장이 설립한 부동산 개발사다. 저스틴 우이 회장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유명 기업인 중 하나로, 필리핀 현지에서는 '망고왕' 이라고 불린다.

유시영 회장은 "보홀 팡라오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데다 즐길거리가 풍부해, 최근 전세계 관광객들 사이에서 주목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엘 카스카디 바이 제이파크 보홀'은 보홀 팡라오섬 일대가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