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은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원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티켓 오픈 당시 총 3600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를 부르며 경쾌한 오프닝으로 공연의 막을 연 이찬원은 '밥 한번 먹자', '좋아좋아', '트위스트 고고' 등의 밝은 노래들을 선보였다. 이어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낭만에 대하여'를 깊은 감성으로 열창하며 분위기를 반전 시킨 뒤 '왜 돌아보오'와 '님은 먼 곳에', '꿈 트롯 메들리'(당돌한 여자, 우연히, 자기야, 너는 내 남자) 등 구수한 트로트 무대를 선사했다.
이찬원은 그룹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 지코의 '쌔삥' 커버 댄스로 아이돌 못지 않은 끼를 자랑하기도 했다. 여기에 '토요일 밤에' '길가에 앉아서' '사랑하는 마음' 등 감미로운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무대를 완성했다.
이 외에도 '풍등' '망원동 부르스' '바람 같은 사람', 애창곡 10곡의 메들리, '진또배기' 등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오는 7월 8, 9일 양일간 천안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이후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서울 앵콜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국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