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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명의 관람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이번 연주회는 성남시와 풀러턴시의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하고 성남시 내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소중한 교두보 역할이 될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성남시립교향악단 예술 총감독 금난새의 지휘 아래 비제 오페라 '카르멘' 하이라이트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파랑돌'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무대에 올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을 교민 여러분께 선보일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플러턴시와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