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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화성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제51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표창수여, 6.25 영상물 상영, 감사편지 낭독, 소년소녀합창단의 민요, 6.25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에는 지역 내 청림중학교 학생들의 참전용사 감사편지가 전시되고, 구연아 학생의 감사편지 낭독이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시는 6.25 전쟁에서 보여준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앞으로도 보훈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