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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25전쟁 제37주년 기념식’개최...시청 로비에서 전쟁 사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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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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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625
성남시는 25일 시청 온누리에서 6.25 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제공=성남시
성남시는 25일 시청 1층 온누리에서 '6.25 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성남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동영상 상영,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모범 보훈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장 앞 로비에서는 60점의 6.25 사진전도 열렸다.

현재 생존해 있는 성남시 6.25 참전용사는 804명이며 대부분 90대 고령이다.

시는 이들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설 명절고 추석에 5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하반기부터는 택시 이용요금의 75%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또한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는 올해 1월부터 월 10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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